윤다훈 와이프 부인 남은정 기러기 딸 남경민 결혼 김정균 사건 윤다훈씨는 1964년생으로 올해 57세입니다. 본명은 남광우이고 아내분 성함은 남은정이라고 합니다. 같은 남씨네요~ ^^ 슬하에 남경민 양과 남하영양 두 명의 딸을 두고 있습니다. 1983년 MBC 특채 탤런트로 데뷔하였습니다. 환갑에 다다르는 나이에 최근 딸 남경민씨를 시집 보내면서 홀로 혼주석에 앉아 눈물을 훔치는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윤다훈씨는 오랜 시간 무명을 전전했는데 그 시간 생활비를 벌기 위해 정수기 영업을 했다고 합니다. 무척 잘했다고 한시는데 세친구라는 시트콤을 통해서 스타가 되었고 cf만 무려 40개 전후를 찍었다고 합니다. 재기발랄한 연기로 국민적 인기를 얻은 덕에 승승장구할 줄만 알았던 윤다훈씨는 김정균씨와 폭행사건이 발생하면서 내리막을 걷습니다. 나이 관련한 시비로 싸움이 붙은 두 사람은 윤다훈씨가 처음에는 김정균씨에게 두들겨 맞아서 윤다훈씨가 지인들을 불러 김정균씨를 폭행했는데...